생리통 없는 그날까지 이너시아
여성들이 월경으로 인해 겪는 불편함과 생리대에 포함된 미세플라스틱 문제를 과학기술로 해결하는 ‘이너시아’는 카이스트 출신 여성 4명이 창업한 스타트업입니다. 유기농 생리대의 개발부터 제품의 차별성, 어려움의 극복 과정 등 이들의 창업스토리를 들어볼 수 있는데요, 창업은 일상에서 겪는 문제를 해결해 나간다는 목표를 갖고 시작할 수 있다는 말이 예비창업자들에게 용기를 줍니다.
창업·벤처 녹색융합클러스터의 유튜브 채널 ‘창업지구’의 콘텐츠를 소개하는 클러스터TV.
이번 호에서는 에코스타트업 선정기업의 인터뷰 영상 한 편과 클러스터 연구원의 브이로그를 소개합니다.
여성들이 월경으로 인해 겪는 불편함과 생리대에 포함된 미세플라스틱 문제를 과학기술로 해결하는 ‘이너시아’는 카이스트 출신 여성 4명이 창업한 스타트업입니다. 유기농 생리대의 개발부터 제품의 차별성, 어려움의 극복 과정 등 이들의 창업스토리를 들어볼 수 있는데요, 창업은 일상에서 겪는 문제를 해결해 나간다는 목표를 갖고 시작할 수 있다는 말이 예비창업자들에게 용기를 줍니다.
클러스터 연구원의 저탄소생활 브이로그입니다. 에코백을 들고 검암역에서 공유자전거를 빌려 타고 출근, 일상 속에서 계단 오르기, 텀블러 사용, 재활용품 수거 등을 실천하는데요, 생각보다 우리 주변에서 실천할 수 있는 것이 많다는 것과 저탄소생활과 체력 증진은 비례한다는 교훈을 얻게 되었다는 저탄소생활. 여러분도 동참하실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