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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About Sejong
    Urban Regeneration

    Winter_December, 2022

  • 함그공

    함께 그리고 공동체

    Winter_December, 2022

    겨울의 도시재생 시민기자

    곽은주, 이규성, 박영수, 장석춘, 김수정, 이은주, 이한섭, 장석춘, 장동우PAL 문화유산센터 대표, 강기훈조치원문화제 사무국장, 박수연세종시도시재생지원센터 인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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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rban Regeneration

Winter_December, 2022

함그공

함께 그리고 공동체

Winter_December, 2022

겨울의 도시재생 시민기자

곽은주, 이규성, 박영수, 장석춘, 김수정, 이은주, 이한섭, 장석춘, 장동우PAL 문화유산센터 대표, 강기훈조치원문화제 사무국장, 박수연세종시도시재생지원센터 인턴

01.
세종시 도시재생
2030년 미래전략수도 세종 건설 청사진 제시
세종시 시정4기 출범 100일 즈음해서 최민호 세종시장이 10월 4일 정부세종컨벤션센터에서 열린 미래전략비전 선포식에서 2030년 미래전략수도 세종건설 청사진을 제시했다. 이날 선포식은 미래전략 발전방안을 발표하고 도출된 비전을 시민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된 행사로, 미래전략 전문가 자문단 위촉과 미래전략 비전 추진 콘텐츠 발표및 학술회의 순으로 진행됐다.
박영수 도시재생 시민기자
02.
세종시 도시재생
도시재생대학 10주년, 함께 모든 것들의 그릇이 되는 세종시 도시재생대학교
김동호 세종시도시재생지원센터장 (도시재생대학교 총괄교수) 인터뷰
03.
세종시 도시재생
청년인턴이 바라본 세종형 도시재생
세종시 도시재생지원센터 박수연 인턴
04.
세종시 도시재생
제18기 도시재생대학교 개강식
세종시는 ‘도시재생’이라는 키워드가 실질적으로 살아있는 도시 중 하나이다. 세종시는 국토 균형발전이라는 대의로 탄생하였지만, 행정중심복합도시 조성으로 인한 신도시와 읍면지역 간 내부 불균형 문제는 향후 도시의 건전하고 지속적인 발전에 장애 요소로 작용하고 있다. 이에 지난 2015년 9월 1일 원도심 주변 도시재생사업의 효과적 추진과 지원을 목적으로 도시재생지원센 터를 개소했다. 세종시 도시재생지원센터의 인턴이자 세종시 거주 10년 차 시민의 관점에서 바라본 ‘세종형 도시재생’에 대해 알아보고자 한다.
이규성 도시재생 시민기자
05.
세종시 도시재생
제18기 도시재생대학교 수료식
세종특별자치시 도시재생지원센터가 주최·주관하는 ‘제18기 도시재생대학교’ 수료식이 12월 3일 조치원 복합커뮤니티센터에서 개최됐다. 제18기 도시재생대학교는 경제문화대학, 공동체활성화대학, 도시환경대학, 지역활성화대학, 전의부강상리대학 등 5개의 단과대학과 청년지역혁신단이라는 1개의 단으로 구성하여 운영되었다.
이규성 도시재생 시민기자
06.
도시를 채우는 사람들
목공강사들이 모여 만든 목재문화교육연구소
장석춘 도시재생 시민기자
07.
도시를 채우는 사람들
인걸은 유구한데 산천은 간데 없다. 고향을 지키는 향토인 이 사람!
세종특시가 출범한지 10년이 지났다. 10년이면 강산이 변한다고 하는데 지금 세종시의 모습이 그렇다. 고향을 떠나 살다가 명절날이나 일이 있을 때 다니러 온 고향의 모습은 점점 낯설어져 갔다. 지난번에 왔을 때 분명히 있었던 건물이 와르르 흔적도 없이 사라졌고, 또 다음에 가 보면 길이 분명 저쪽이었는데 없어지고 다시 이쪽으로 나 있고. 뭐가 뭔지 모를 혼돈 속에서 밀어젖힌 허허벌판 흙먼지만 쳐다보다 보니 높은 빌딩숲과 아파트들이 하나둘 들어서고 시나브로 지금의 모습이 조금씩 들어나기 시작한 것이다.
이은주 도시재생 시민기자
08.
지역의 재발견
철도도시 조치원의 마지막 흔적, 철도직원관사
조치원은 정기적 시장인 장시가 크게 열리던 지역이면서도 나무전, 싸전, 닭전 등 전통 시장을 통해 형성된 마을과 오고가는 여행객들이 잠시 쉬어가던 이른바 ‘원’이었다. 원이란, 정부에서 설치한 국영 여관 비슷한 것이라고 보면 된다. 대한제국 시기까지만 해도, 조치원은 70호 정도의 가구가 살던 작은 마을이었다.
PAL 문화유산센터 장동우
09.
지역의 재발견
왕성극장
왕성극장은 1960년대 운영되던 영화상영극장으로, 특별한 문화시설이 없었던 시절 여러 사람이 들어가보고 싶어하는 동경의 대상이었다. (추억 속의 왕성극장, 박영수)
곽은주 도시재생 시민기자
10.
지역의 재발견
세종전통문화체험관
세종전통문화체험관이 2022년 8월 9일 개관했다. 세종수목원 방향으로 가다 보면 산 중턱에 기와집 모습으로 되어 있는 세종전통문화체험관을 발견할 수 있다. 건물은 전통과 현대적 느낌이 적절히 융화되어 절 특유의 편안한 느낌을 받는 동시에 이용하기에 불편함이 없었다.
이한섭 도시재생 시민기자
11.
유의미했던 시간들
조치원문화제, 이제 그릇을 채울 순서
2022년 10월 28~30일, 세종특별자치시 조치원읍 일원에서 남녀노소, 장르불문, 방방곡곡 다채로운 모습이 보였다. 무엇이 조치원을 떠들썩하게 만들었을까? 그 이유가 되어준 두 번째 조치원문화제와 그 배경을 들여다보자.
조치원문화제추진단 사무국장 강기훈
12.
유의미했던 시간들
2022년 주민자치위원 역량강화 워크숍으로 나아갈 방향을 모색하다.
이은주 도시재생 시민기자
13.
유의미했던 시간들
향토문예지 백수문학 지령 100호 발간 기념회
세종시 문학의 뿌리인 ‘백수문학(白樹文學)’이 마침내 ‘지령 100호’라는 금자탑을 쌓았다. 문학동인 백수문학회는 68년 전 1955년 10월 조치원에서 지역 문인들이 중심이 되어 태동한 뒤, 이듬해인 1956년 3월 동인지 ‘백수문학’을 창간하여 지금까지 발간되어온 토종문예지이다.
장석춘 도시재생 시민기자
14.
유의미했던 시간들
2022 조치원 청년창업 한마당
11월 12일 조치원의 도시숲 공원, 상인지원거점시설, 생활문화거점시설 일원에서 2022 조치원청년창업한마당 행사가 열렸다. 이번 행사는 ‘함께 걸어요, 창업의 숲’이라는 캐치프레이즈를 내걸고 성황리에 진행됐다. 청년창업을 활성화하 고 세종지역의 청년창업의 네트워크 구축을 위해 마련되었는데 많은 청년창업 팀(약 30개 팀)이 참여해서 더욱 풍성해졌다.
김수정 도시재생 시민기자
ⓒ 2015 Sejong City Urban Regeneration Cen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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